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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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149.116.*]

2014-06-11 ㅣ No.106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용지웁니다...

이런 푸념이 무슨필요가있다고...

신앙상담받을만한상황은아닌데 글지우면 게시판이 보기흉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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