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3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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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sjlxyz] 쪽지 캡슐

2011-01-28 ㅣ No.572

"걸을 수 있는 생활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신부님의 물은이 가슴을 적십니다. 모친과 함께 간접적으로나마 성지를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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