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욱/수/성/당/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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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b612man] 쪽지 캡슐

1999-01-20 ㅣ No.2373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구에서 오창훈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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