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goodnews의 무한한 발전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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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욱 [zephyr] 쪽지 캡슐

1999-01-20 ㅣ No.2386

항상 주님과 함께 생활하시는 모든분께 감사 드리며 goodnews가 주님을 믿는 모든분과 믿지 않는 분들에게 평화와 안식을 줄 수 있는 매체가 되길 하느님과 성모님께 두손모아 빕니다. 아멘. 서울대교구 인창동본당 이광욱 프란치스코 가입인사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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