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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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monkey21] 쪽지 캡슐

1999-01-20 ㅣ No.2391

하느님의 집에 나간지 이제 1달이 돼가는 군요.

통신에서도 하느님과 그들의 형제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게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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