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잘부탁드려요~~~~

스크랩 인쇄

박기자 [pkja] 쪽지 캡슐

1999-01-21 ㅣ No.2414

쩝!! 머라고 말을 해야할지..... 수줍음이많은 아줌마라서요 아무튼 잘 부탁드려요.... 열심히 활동하죠 ^.^ 이쁘게 봐주세요~~~

3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