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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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미난다수녀 [nanda] 쪽지 캡슐

1999-01-28 ㅣ No.2573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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