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아가다] 나 여기도 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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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희 [agathat] 쪽지 캡슐

1999-02-15 ㅣ No.2957

 

야.. 나 전산 전공한 사람 맞어?

오늘 첨으로 여기 와 본거 있죠?

우째 이런일이..

유니텔, mnsp, 나우누리...  를 이어 이제 여기까지..

히히~

좀, 괴로울 것이유... 히히히~

자주 뵙시다요~~

 

 - 난곡동에 아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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