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무지하게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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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Mahler] 쪽지 캡슐

1999-02-19 ㅣ No.3008

이렇게 Good News에 가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늘 생각만 있다가 이제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소식을 귀기울여 듣고, 열심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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