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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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모 [emile] 쪽지 캡슐

1999-03-09 ㅣ No.3346

반갑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많이 사귀고 싶습니다.

특히 교구 주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서울주보에 대한 아낌없는 비판과 관심을 24시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웅모 에밀리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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