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오랬만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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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종알베르또 [kimgunjong] 쪽지 캡슐

1999-04-18 ㅣ No.4205

이번에는 아이디 비밀번호 꼭 기억해야지

반갑습니다. 저는 남양주시 진건성당 김 근종 알베르또 입니다.

앞의로 좋은 소식 많이 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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