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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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99sylee] 쪽지 캡슐

1999-05-13 ㅣ No.4544

방가워요...... 모두....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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