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실비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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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silviakim] 쪽지 캡슐

1999-05-17 ㅣ No.4585

안녕하세요. 연희동 성당에 다니고 있는 실비아랍니다... 어제 저희 신부님의 강력한 추천(?가입 안하면 안될 것 같은 초강력 추천)으로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가입을 합니다. 후한이 두려워.. 키키키. 아마도 그런 이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정말 반갑구요. 모두모두 날씨만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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