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이버 교우여러분 방가

스크랩 인쇄

김상일 [si401] 쪽지 캡슐

1999-05-24 ㅣ No.4680

먼저 이렇게 사이버상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만나서 정말 반갑고 좋은 친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교회에 나갔지만 믿음이 강하진 못해요..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나서 정말 방갑습니다.



3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