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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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윤 [nsypark] 쪽지 캡슐

1999-05-24 ㅣ No.4699

인사드립니다. 저는 대전교구 도룡동 본당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윤(안드레아)입니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항상 꿈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자료의 빈곤을 느끼고 있던 차에 서울교구 Good News site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좋은 소식 울렁거림으로 기다립니다. 주님께 희망을 두고 사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샬롬!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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