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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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no-caffeine] 쪽지 캡슐

1999-05-31 ㅣ No.4809

안녕하세요?

첫발걸음. 설레임이 가득하네요.

첫마음. 기대가 되네요.

첫인상. 즐겁네요.

앞으로의 만남이 서로에게 유익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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