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래도 고마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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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mj1234] 쪽지 캡슐

2005-07-25 ㅣ No.2040

납골당 반대 하는 글 그래도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 주시고

오늘 문득 그분들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그만큼 납골당 문제에 관심 가지고 계시다는거고 생각도 많이 하실거고

공릉동의 아픔을 같이 조금은 느낄꺼니까요

그분들 우리를 할켜도 그래도 고마운 분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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