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권순교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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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mj1234] 쪽지 캡슐

2005-07-27 ㅣ No.2071

아직 모르셨나봅니다

성당 신부께서 애초에 성당 지을때 납골당 안짓겠다는 공문서가 있습니다

신도가 노원구청에  민원확인까지 했습니다

아마 그 신도도 놀랬을겁니다

어떻게 신부가 그렇게 감쪽같이 거짓을 행하는지..

이것이 바로 주민을 우롱하는 신부님의 처사입니다

태릉성당 유토마스 신부이지요...

성당게시판에도 몇번 올렸던 기억 납니다

못믿으시겠다면 노원구청 사이트에 가셔서 민원확인 하세요

직원이 친절하게 사실임을 입증하는 답변 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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