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아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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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kutlee] 쪽지 캡슐

2007-09-08 ㅣ No.3587

순교를 통해 카톨릭이 이 나라에 헌신하였다면 현재 종교권력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자유로운 학습권을 무차별적으로 탄악하는 것은 무엇인가? 

카톨릭 성당 총무가 주민을 폭행하고 위선과 법을 무시하는 것은 종교라는 권력으로 주민을 탄압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납골다이 들어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미래의 대한민국으 어리 꿈나무를 무참히도 짊발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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