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오신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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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우 [darak7] 쪽지 캡슐

2007-09-13 ㅣ No.3807

 

나름대로 정리를 하여 봅니다. 참고하시고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거의 다

하였습니다. 같은 이야기 되풀이 되면 별로 좋지 않고 또 이곳은 무엇을 결정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님에

표현만 이정도하시고 즐겁고 아름다은 이야기 하나씩 올려보심이...

내용

반대측

동의 측

 참고

시설의 문제

혐오시설이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필요는 느끼나 이곳은 곤란하다.

법적문제

불법  →  합법

합법

 일부소송증

분진문제

공해가 심하다

공해가 없다

공해가 없다

배기구

환기구의 문제

환기구 있으면 이설가능

환기구 없는 것으로 생각

무서움

학생이 무서워한다

출입구가 다르면 학생이 모른다

생각의 차이. 실제 외부에서는 알수없다.

학생교육

교육에 좋지않다.

죽은자와 산자에 대한 인식전환

반대하는 과정에서의 교육문제 더욱 더

주변환경

장의 용품가게가 즐비하여 학생에게 유해하다.

용품가게는 없다.

꽃가게는 한둘 있을 것 같다.

영구차의 출입

대단히 빈번하다

현제의 수준이다. 별로늘어나지 않는다. 본당 장례미사 정도다.

장례일 함을 가져오기위해 가족들의 승용차 한 두대 증가

곡소리

울음바다다.

곡은 하지 않는다. 기도만있다.

혹시 비가톨릭인일 경우 가족의 울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화장장에서 끝난다.

장사하기위함

성당 돈벌기위함

우선 성당사람이 사용한다.

사용자가 돈을 낸다. 주민들과 하등의 돈문제와는 관계가 없다.

교통문제

많은 차량으로 교통사고 내지 통행에 불편

많은 차량증가 없다. 예로 하루에3번이라고 하여도 승용차 많으면 10대 정도

추석. 설명절에는 차량통행이 많을 수 있다.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주변주차장안내. 대중교통이용 아내. 등등

사전협의

사전동의 내지 협의가 필요하였다.

설치반대인데 어떤이야기가 통하겠고 합의가 이루어 질수있나

현토론실에서도 긴긴 많은 시간을 두고 이야기 하였지만 아직도 평행선만 보이는 분들을 볼 수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돌발사고

정의원 발언

사과의 선에서 참아주자

표를 먹고사는 분들이다. 때로는 생각과 말과 다를 수 있다. 그 고충을 이해하여 주자.

※ 이러한 토론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진솔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해하고 이해할려고노력한 모습에서 감사롭게 생각하고 혹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손님이 오셔서 오타검토하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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