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미 쇠고기 위협은 과장된게 밝혀진 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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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gabrielpark]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199

신자님들, 사려 깊으신 분들이니 다들 브릭이나 외국 논문 찾아보세요.
광우병 위협은 엄청나게 부풀려져 있습니다.
초기에 10대들보라고 만든 홍보물 보면 뭐 공기,물, 여성용품,음식으로도 전염된다는 둥
말도 안되는 말 투성이입니다.
 
그걸 믿고 데모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상적 방벽이 아니고 뭡니까?저분들은?
십자가에다가 정권퇴진을 가져다 붙이고 행진하는 저들이 제정신입니까?
생명권 생명권 말씀들 하시는데, 애초부터 광우병의 위협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뭔가 잘못알고들 계세요.
지금 정부가 한심한건, 그러한 점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정의사제 구현단이 이번 미사의 내용이 관련이 없었다...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미 우리는 보아오지 않았습니까?
저들이 저희를 팔아서 자기들의 성향에 맞는 주장을 하는 것을?
정의사제 구현단이 언제 좌파를 벗어난 발언한적있나요?
저 자들 때문에 사람들이 가톨릭은 다 그렇다고 믿을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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