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무엇이 정의 구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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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ssbi7] 쪽지 캡슐

2008-07-02 ㅣ No.5492

현 시국에 정의구현 사제단들이 무슨 정의를 어떻게 구현하겠다는 것입니까? 바리새인이 경문을 넓게 하고, 옷술을 크게하여 자기들의 경건을 내세우며, 유대인을 선동하여 쪽수로 진리를 거스리려 했던 것처럼, 혹여라도 보이기 위한 까운 입고 대로를 점령하여 유대인들 처럼 마녀사냥식으로 여론을 등에 엎고 잘못된 방향으로 국민을 선동한다면 그 책임 또한 크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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