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신부님 방문후

인쇄

마진수 [211.214.8.*]

2007-11-01 ㅣ No.5939

저는 밤에는 혼자 집에 있기가 싫었습니다 이유는 무섭고 잠을 못자면 소름이 끼치고 묵주기도 받친 후에 집 안에 성수를 뿌리다 보면은 저도 모르게 어느곳에서는 소름이 끼치곤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 무서움을 이기고 수면을 취하기  위하여 술을 마시어 보았지만 그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 방문하신 후에는 그러한 현상이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509 3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