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낙서 철학 비속어의 대가가 글을

인쇄

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3 ㅣ No.261

댓글로 아래 어디에 썼네요

09Tt운운 하는 기세는 쑥 들어가고 

이런 저런 시간 보내다

구럼비는 이미 다  잡석으로 발파 완료 했다고 하기를 바랍니다



2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