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합창단 공연 꼭 참석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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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미 [anna_82] 쪽지 캡슐

2013-02-21 ㅣ No.1967


 사순시기에 저를 돌아볼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피정도 가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하는 상황이 될꺼같아서 이걸로 마음의 위로를 받고싶네요...

 뜻깊은 사순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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