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사순시기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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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연국 [drs40] 쪽지 캡슐

2013-02-21 ㅣ No.1968

올해는 여느해보다도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예수님 제게도 눈길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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