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전례음악을 통해 기쁨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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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수 [andrealife] 쪽지 캡슐

2013-02-22 ㅣ No.1972

 숨가뿐 세상살이에 문화생활과는 동떨어져 산 지난 시간들..
뜻깊은 사순시기에 전례음악 속에서 보석같은 저의 신앙을
기쁨을 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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