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들었으면 참으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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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기 [okki0493] 쪽지 캡슐

2013-02-22 ㅣ No.1983




                        보너스

성경도 쓰고 자판실력도 늘고   미처 몰랐던 성당 교구내 소식도 접하고
 
참으로 좋은 시기를 보내는 나 자신에게

또 한번의  삶의 여유를 보너스로 주고싶다는 생각에

음악회 초대 받고파

몇 자 띄워 보냅니다.

성당 구역 내  같은 반원인 어느 형님과 함께 갔음좋겠네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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