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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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혜 [glrarared] 쪽지 캡슐

2013-02-23 ㅣ No.1989

본당에서 성가대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여 요즘 고민입니다 가톨릭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듣고 많이 배우고 느껴서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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