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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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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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쪽지 캡슐

2024-04-20 ㅣ No.171652

 

 

 

 

죽은 이들이 죽었다 여기지 마세요

산자들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죽은이들도 살아갑니다.


빈센트 반 고호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기억속에, 가슴속에 

우리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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