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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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벽미사에 참례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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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ㅣ No.8974

마음은 꼭 새벽미사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잠드는데.
 
직장일에 시달려서인지
믿음이 약해서인지..
 
새벽미사에 참례하러 나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머리가 깨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또 못가고
못가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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