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뉴라이트 님의 소설책 서평

스크랩 인쇄

지요하 [jiyoha] 쪽지 캡슐

2012-03-23 ㅣ No.248

 
꼬리글은 물론 답변 글도 달 수 없도록 차단을 해놓아서 별도로 답변을 적습니다. 
'차단'을 해놓는 것이 '전가의 보도'인 것 같습니다.  전가의 보도 치고는 너무 치졸하고 꾀죄죄하고 오종종합니다.
 
S대 출신 뉴라이트님의 '소설책'을 기대합니다. 어떤 내용일지, 얼마나 거짓과 억지와 망발과 모순 따위와 치졸함이 범벅이 되어 있을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책을 내시거든 얼마든지 서평을 얻으십시오. 그리고 얼마든지 서평들을 이 게시판에 소개해 주십시오. 설마 자신의 책에 대한 자신의 글을 '서평'이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자신의 책에 대한 자신의 글도 좋고, 다른 이들의 서평도 얼마든지 소개해 주십시오. 그런다고 그것을 탓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 말고는...

서평 소개 자체를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단 서평의 내용이 기본적인 품격과 문학성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서평다운 격조를 지니지 못하고 엉터리 개나발을 까는 수준이라면, 정당한 비판이 따를 테고요. 물론 똑같은 수준의 비판도 따를 수 있겠고...

재미있는 판이 벌어질 것도 같습니다.
다시 한번 기대를 표합니다. 

 S대 출신 뉴라이트님의 소설책과 서평들을 기다리겠습니다.   
        



5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