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낙서 철학 비속어의 대가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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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3 ㅣ No.261

댓글로 아래 어디에 썼네요

09Tt운운 하는 기세는 쑥 들어가고 

이런 저런 시간 보내다

구럼비는 이미 다  잡석으로 발파 완료 했다고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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