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론게시판 개설 이후 추천수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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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4 ㅣ No.280

아예 껨도 안되네요

10명 이상과 지리멸렬 수준 추천 이제 대세를 아세요

야당이 지들이 한던 거라 포기 했으니 댁들도 멋 모르고 반대한 거 포기 하심이 좋지요

그러니 자주국방 대양해군 관광미항  대북전초기지  중국 일본 견제  무역로 보호  이어도 사수

이제 사순시기

조용히 해주셤

십자가의 길은 금요일

회개는 못해도 반성과 성찰을!

그리고 매일 아침 미사를 꼭 가세요 특히 남의 신앙이 어쩌니 하신 분들!

저는 세속의 가치관에 반대는 해도
 
남의 신앙을 어쩌고 말 못합니다

항상 저는 죄인입니다

감히 남의 신앙을 논하는 것 자체가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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