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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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천주교 음해세력의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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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earheang [cpark] 쪽지 캡슐

2002-06-05 ㅣ No.34700

 

 

금구요한 추종자들의 "교회해체, 주체적 냉담" 주장이 먹혀들어가지 않자 가톨릭 음해세력이 그들의 활동방향을 전환하여 천주교 근본교리를 직접 공격하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고있다.

 

굿뉴스 게시판에 게제된 금구요한 관련 글들의 원본 장서보관 역할을 하고있는 불쏘시게 사이트 게시판에 드디어 천주교 교계제도와 교회에서 가르치는 근본교리를 뿌리체 부정하는 글들이 게제되기 시작한것이다  굿뉴스의 "스테파니아"와 동일 인물인지는 알수없으나  "스테파니아"라는 ID를 사용한자가 "천주교회는 어떻게 발전했는가" "초기교회의 이단자들" 이라는 가톨릭 교회의 존립 근거와 교회에서 가르치는 근본교리를 송두리체 부정하는 글들을 퍼담아 게시하기 시작한것이다.

 

이자가 "퍼온" 이글들은 베드로 사도로부터 이어져오는 교황제도, 교황의 무류성은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아무 근거가없는 천주교에서 마음데로 만든 제도다. 성체성사, 고해성사, 신품성사등 7성사, 마리아 신앙, 연옥 신앙도 성서에 나와있지도 않거나 잘못 해석한 엉터리 교리다 등등--- 우리교회의 교계제도와 근본교리를 근거없는 것들로 전면 배척하고있다.

 

이제까지 금구요한과 그 추종자들, 그외의 천주교 음해 세력들이 주교회의 게시판과 불쏘시게 사이트를 그들 활동의 주무대로 이용해왔다는 점으로 미루어볼때 위의 일련의 움직임들은 이들 세력의 작전이 새국면으로 돌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이런 점에서 아직 잠잠하나, 자기가 좋아하는 글들을 굿뉴스 게시판에 막 퍼날르는 일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겠다고 선언한 "스테파니아"씨의 다음 행동이, 그가 무슨 글들을 퍼올지 사뭇 궁굼해진다. 이미 그들의 허구성이 입증된 마당에 우리 게시판 형제, 자매들이 그들의 농간에 놀아날리는 만무하나, 또다시 쓰레기 같은 글들 때문에 짜증스럽지 않으실지 사믓 염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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