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7일 (수)
(녹)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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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8916]정원경님 2가 누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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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스티나 [choco3] 쪽지 캡슐

2002-09-17 ㅣ No.38929

 

 

 "박요한"이라는  아이디가 실명이면 조 유스티나라는 아이디도 실명일 수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박용진/박요한님 서로 형제일거라는 추론도 해볼 수 있겠네요!

 

뭐든 쉽게 단정짓지 마시라고요.

 

 

(  여기서의 실명은 失明이 아님을 밝힙니다.어떻게 박요한님이 失明일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자매님의 아이디가 실명이라는 판단이 드시더라도 추천해주지 않으셔도 된답니다..입맛에 안맞으면!!!!

 

 

 

물론 ...추천 해주시면 고맙겠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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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박요한(Okemos) 정원경님 2

게시일: 2002-09-17 22:14:30

본문크기: 4 K bytes 번호: 38916 조회/추천: 20/0

주제어:  

 

 

+주님의 평화

 

 

 

정자매님이 쓰신 글들을 보며...쓰시는 자매님의 심정이

 

그려집니다. 더구나 익명으로 아무 제한없이

 

자유롭게 쓰는 상대를 향하여...

 

 

 

써놓고도 씁슬하기도 하고 내가 무슨 할일이 없어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며...또 가끔 이리저리

 

비난성 글도 올라오는데...

 

 

 

그래도 대다수 우리는 정자매님이 수고하심에 대해

 

감사합니다. 누군가 어떤 형테로든 대응은 해야 하니까.

 

 

 

또 한가지 임요세푸스 형제님은 정말 수사님이 아니신지...

 

정말 올리신글 영성이 깊으십니다.

 

 

 

많은 시간내어 장문의 글 써주시는 여러 교우 분들 글...

 

익명이 아닌 한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은 나누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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