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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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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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rea0225] 쪽지 캡슐

2002-10-21 ㅣ No.41219

왜 자꾸 여러가지 물고 늘어지다가 그곳에서 멈추셨는지요...?

41178 번 보시면 단적인 탄압 사례가 있습니다.

아마도 보시고 나더라도 님이 우리를 대하시는 태도에는 변함이 없으시겠지만요..

님께서는 자신의 생각이 변할만한 틈도 비워 두지 않으시고 일방적인 편들기만 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의 얘기가 아니라 제가 당한것을 애기하라고 하시는데..

자기 한 사람의문제로 여기게 150여일을 남아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제 직장을 그만 두건 말건 그건 님이 꺼내실 말씀이 아닌줄로 압니다.

그럴거면 여기에 나와 있지도 않겠죠..

 

잘못된걸 바로 잡고..더 좋은 직장 생활을 하고싶은 바램으로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님께서는 왜 우리가 싸우는 줄도 모르고 계시는 겁니다.

 

그리고 바티칸에는 저는 안가고 다른 분들이 오늘 떠나셨답니다.

목포 가톨릭 병원의 위장폐업 문제도 가지구요..

 

그럼 많은 관심에는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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