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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ㅣ No.6963 천주교인 여러분 세례는 받았지만 미사는 거룩하지만 우리의 신앙은 어느정도입니까? 참된 크리스챤이 되었나요 용기있게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까? 어려운일을 만났을때 술보다 주님께 기도하며 찬양하고 이겨낼수 있습니까? 위기와 고통을 믿음으로 이기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반전시킬수 있는 믿음이 있습니까? 천주교회에도 길이 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기도 성가 선교 모두가 있습니다. 용기있는 크리스쳔이 되어 복음을 말하고 전할수 있게 됩니다.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수있게 됩니다. 바로 복음화학교입니다. 거룩한미사에 복음화학교를 더하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변화될수 있습니다. 개신교인의 단순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있게 반박하며 자랑스러운 천주교인으로 자부심을 갖게 됩니다. 753-8765 776-2514 인터넷에 복음화학교를 치십시요 명동,창동성당,의정부교구에도 있다 ㅡ않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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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의 길은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