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신부님과 같이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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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렬 [okjoaa] 쪽지 캡슐

2007-08-30 ㅣ No.3177

밤낮으로 크레졸 냄새 같이 맡으며 그 밀어붙이는 뚝심을 배워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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