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RE:5259]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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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nana0101] 쪽지 캡슐

2003-12-08 ㅣ No.5281

한필수 박사님

 

[한빛 성가대]의 제2회 정기연주회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대전교구의 성음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계신 한필수 박사님과 대전교구의 성음악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신 김한승 신부님의 노고에 멀리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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