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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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ㅣ No.7347

천주교인의 수준
 
글쎄요
 
직장생활중 만나는 교우들을 보면
 
십중팔구는 세례는 받았어요
 
냉담중입니다
 
라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
 
성경을 말하는 사람은
 
별반 본적이 없습니다
 
--
다른종파 교인들은
 
성경을 말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우리형제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습니다
 
--
 
신부님
 
미사전례도 중요하지만
 
우리교우들이
 
다른 종파에
 
망신당하지 않도록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본당식구다 모아놓고
 
성경공부시키는 것이
 
시급합니다.
 
--
교우들이 성경지식이 쌓이면
 
다른종파에서 함부로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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