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할 말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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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2-03-22 ㅣ No.212









당시 유럽 문화의  한 중심지였던 프랑스에서도 욕을 많이 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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