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1세기에 들어왔는데 20세기를 사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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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희 [kohthea] 쪽지 캡슐

2012-03-21 ㅣ No.195

순진한 것도 아니고
전쟁, 이념공세,
권력이나 권력의 창녀 노릇을 하는 이들의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니
해군기지를 폭력으로 밀어 부치는 사람들이야 말로
아마 북한에 태어났으면
김일성. 김정일-권력이 가르치는 그대로 믿고
김일성 김정일이 신인줄 알고 따르겠지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톨릭 사제들을 종북좌파로
그 거짓말, 사기를... 어떻게 그 죄값을 치르려는지 ...

사람들 사이에 미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과연 선한 바람인지 , 악의 세력인지 구분도 못하고 ...
주여,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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