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어도! 이어도! 아! 이어도! 지키자 이어도!

인쇄

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1 ㅣ No.206

전설의 섬

꿈의 섬

지키자 이어도

그런데도 반대를 하는 자들은 꿈도 없고

일종의 무엇 사상 추종자 같다


4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