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강정은 이제 반대 주민은 없고 외부 꾼들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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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1 ㅣ No.208

만 있고,

이제 0파들의 굿은 끝나가고 있다

이 토론실도

곧 페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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