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5적이란 시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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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2 ㅣ No.210

해군을 욕한 0이 바로 6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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