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소설책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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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3 ㅣ No.239

제가 소설을 집필하고 있어요

곧 나오면 제 책 서평을 제가 직접 올리겠습니다

저는 안면에 구럼비 잡석을 깔았네요

그들은 지들이 한 짓을 전혀 잘못을  모릅니다

결코 사퇴않는 자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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