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유머게시판

* <막가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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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3-19 ㅣ No.7298

 
 
 
 <막가는 부부>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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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시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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