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아래글 제목이 완죤 조폭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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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3-11-10 ㅣ No.749

가만 안두면 어쩔건데?

 

그러니 쓰레기 소리듣쥐 ~~~^^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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