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따뜻한 그리움 ~ |
||||||
---|---|---|---|---|---|---|
* 따뜻한 그리움 - 찻잔을 싸안듯 그리움도 따뜻한 그리움이라면 좋겠네 생각하면 촉촉이 가슴 적셔오는 눈물이라도 그렇게 따뜻한 눈물이라면 좋겠네 내가 너에게 기대고 또 네가 나에게 기대는 풍경이라도 그렇게 흐뭇한 풍경이라면 좋겠네 성에 낀 세상이 바깥에 매달리고 조그만 입김 불어 창문을 닦는 그리움이라도 모락모락 김 오르는 그리움이라면 좋겠네 * 김재진의 '따뜻한 그리움'에서 -
* 안녕하세요?
비가 내린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이제 또 한 주를 마무리 하는 주말이 찾아왔네요. 한 주간의 업무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그 동안 쌀쌀하던 날씨가 주말인 내일은 풀려서 막바지 가을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 될거라고 하네요. 우리 땃방의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좋은 계획 세우셔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말같은 금요일밤 ~
이밤엔 향긋한 커피 한 잔에 진한 그리움의 영상과 함께
<따뜻한 그리움>이라는 글을 올려봅니다. 그래요... 오늘 올린 글처럼 그리움이라도 따뜻한 그리움이라면 좋겠죠. 가슴 아픈 애절한 그리움이 아닌 그 사람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옅은 미소가 어리는 그런 행복하고 포근한 그리움이라면 더없이 좋겠지요. 비록 함께 할 수는 없는 사랑이지만 그 사람 생각으로 하루가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그리움이라면 좋겠답니다. 그 사람을 만날 수는 없지만 지난 날 함께 했던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환한 웃음 지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그리움이면 좋겠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지만 그 사람 생각으로 내 몸과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런 그리움이라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아픈 그리움이기 보다는 행복한 그리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답니다. 땃방을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부유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한 하루를 웃음으로 마무리하며
주님께 감사드리는 고즈늑한 가을밤 되세요.
늘 한결같은 격려와 성원 덕분에 힘을 얻고있는 마티아,
이밤도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 쏘아 보냅니다.
(matia)
오르고 있다. 무리를 지어 나는 모습이 마치 한 마리의 큰 새를 보는 듯 하다.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중 한 곳인 주남 저수지에는 재두러미,기러기 등 20여 종의 겨울 손님이 매년 찾아와 겨울을 난다.
머물고 있다. 천연기념물 201호인 고니는 시베리아 지역에서 번식을 하고
여름을 지낸뒤 겨울에 추위를 피해 한반도로 날아온다.
탐스럽게 익은 골드키위를 수확하고 있다
1공수여단 악돌이대대 11중대 대원들이 22일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체력단련 훈련의 일환으로 폐타이어를 어깨에 메고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